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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 건강지킴이 사하구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사하보건소가 노력하겠습니다.

금연을 위하여

* 담배는 직접 피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의 건강에도 치명적인 해를 끼친다.

담배연기 속에는 타르(tar) , 니코틴 , 일산화탄소 등 세가지 물질이 들어있다.

  • 타 르(tar)
    일명 '담뱃진'이라고도 하는 것으로 타르 속에는 약 2천여종의 독성화학물질이 들어있고, 그 중에는 약 20종류의 발암물질까지 들어있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암에 걸리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 니코틴(tar)
    강력한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는 마약이다. 담배를 피우면 인이 박혀 담배를 끊을 수 없게 되는데, 이것은 바로 니코틴의 작용 때문이다. 이러한 니코틴은 말초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도하기 때문에 심장의 관상동맥을 수축시켜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일산화탄소
    예전에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갔던 연탄중독이 곧 일산화탄소 때문이었다. 담배를 피우면 혈관내에 일산화탄소가 유입되어 빈혈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에게 두통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담배로 인한 피해

  • 호흡기관의 직접적 피해
  • 폐에서 흡수되어 온몸을 돌면서 우리 몸의 모든 장기에 암을 포함한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 모든 조직 및 세포에 노화 현상
  • 조기 사망의 원인(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사망률이 2.5배 높다.)

자 이제 담배를 끊읍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중에 90%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결심만 굳게 한다면 담배를 끊을 수 있습니다.

  • 담배를 끊으려고 결심했다면 우선 스스로 금연시작일을 정해야 합니다.
  • 금연 시작일을 정했다면 이제 주위사람(가족, 직장동료)들에게 이를 알리십시오.
  • 금연 시작일까지는 담배를 최대한 줄여갑니다.
  • 이제 금연시작일 전날이 되었습니다. 금연 성공을 위해서 니코틴 패치를 6-8주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 드디어 금연 시작일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오늘부터 완전히 담배를 끊는다는 것을 알리십시오. 그리고 담배를 생각나게 하는 라이타, 재떨이, 성냥을 치우십시오.
  • 자주, 그리고 매우 담배를 피우고 싶을 것입니다. 아니 담배를 너무나도 피우고 싶어 곧 포기하고 싶을 것입니다. 특히 처음 2주동안 심합니다. 이때는 심호흡을 하거나 물을 천천히 오래 마시거나 껌을 씹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운동이나 기타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담배를 피우고 싶은 생각은 3분간 지나면 사라집니다. 3분을 견디십시오.
  • 과식, 술과 커피를 삼가십시오.
  • 잠은 충분히 자야하고 가벼운 냉수마찰, 목욕이나 운동이 좋습니다.
  • 담배생각이 날 때마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떠올리면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금연에 성공하시면 큰 이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처음2주를 이겨내신 분은 다음 한달도 이겨내실 수 있고, 영원히 금연하실 수 있습니다.

금연을 하면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

마지막 담배를 피운 후 우리 몸 속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 20분 경과 후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떨어지고, 손발의 체온이 정상으로 올라간다.
  • 8시간 경과 후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으로 떨어지고, 혈중 산소 농도는 정상으로 증가
  • 24시간 경과 후
    심장마비의 위험감소
  • 48시간 경과 후
    신경말단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고, 맛과 냄새 감각이 좋아짐
  • 2주 ∼ 3개월 경과 후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발걸음이 가벼워지며, 폐기능이 30% 이상 증가
  • 1개월 ∼ 9개월 경과 후
    기침, 코막힘, 피로, 호흡곤란등이 감소, 폐의 섬모가 다시 자라나 폐를 깨끗이 할 수 있어 감기에 덜 걸리고, 신체의 활력이 전반적으로 증가
  • 1년 경과 후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
  • 5년 경과 후
    폐암 사망률이 보통 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 금연 후 5-15년이 지나면 중풍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지고,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
  • 10년 경과 후
    폐암사망률이 비흡연자와 같아지고, 전암세포(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세포)들이 정상세포로 바뀌며,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신장암, 췌장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
  • 15년 경과 후
    심장병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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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건강증진과 이나영 (051-220-5715)
최근업데이트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