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의 봄 깨우는 신춘음악회
어느새 성큼 다가온 푸릇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신춘음악회가 오는 3월 17일(화) 오후 7시 30분 을숙도문화회관에서 마련된다. 이번 무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주목받는 지휘자 엔리카 장이 지휘봉을 잡고, 홀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펼쳐진다. 엔리카 장은 현재 이탈리아 PB에이전시 소속 아티스트로 한국, 중국, 이탈리아 등 세계 여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해석으로 잘 알려진 그는 이번 공연에서도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수 황가람이 주요 협연자로 특별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나는 반딧불', `보고싶어 미치겠다'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히트곡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새롭게 선사한다. 황가람은 가수이자 프로듀서, 작곡가,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며 현재 동원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직하고 있다. 또한 테너 허동권과 소프라노 박지은의 성악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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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