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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항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 개소

구보 267 호 작성자 : 구보 기사입력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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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네치아(부산의 베네치아)'라는 별칭이 붙은 장림항에 아름다운 낙동강 노을을 감상하고 커피와 갓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우리구는 지난 11월 18일 오후 3시 장림포구에서 `장림항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 및 수산물 직판장 개장식'을 가졌다.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는 19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건물에 연면적 389㎡로 지어졌다. 1층에는 수산물 판매점(장림어촌계)·부산어묵 홍보 및 판매점(부산어묵전략사업단)·관광객 휴게공간, 2층에는 홍보관·카페, 옥상전망대를 갖췄다.
 홍보관은 장림항의 변천사를 담은 자료들로 꾸며졌고, 카페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사하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을 맡는다.
 건물의 핵심 포인트는 옥상전망대이다. 이곳에 올라가면 시원한 낙동강 전경과 을숙도, 장림항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또 다른 포토존이 될 전망이다.
 이날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 맞은편에 개장한 수산물 직판장에는 사업비 3억 원으로 장림어촌계에서 당일 잡은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직판시설을 갖추고 방문객들이 싱싱한 활어회를 즐길 수 있도록 휴게공간도 설치됐다.
 장림항은 2012∼2016년 장림포구 명소화 사업, 2017년 조선기자재테마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어민공동작업장, 해양보호구역 홍보관 등을 조성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달라졌다.
 우리구는 이번에 문을 연 해양수산복합공간인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와 수산물 직판장이 어촌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해양수산부의 `어촌 뉴딜 300사업'에 지원해 장림항 양쪽을 횡단할 수 있는 보행교도 만들 계획이다. 〈관련기사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