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정

Home>사하구보> 사하구정

Home제 268 호사하구정

사하구 환경통합관제센터 개관

구보 268 호 작성자 : 구보 기사입력 [2019-12-26]

201912261355069151.JPG

 

 우리구는 지난 12월 3일 구청 제3별관 6층에 미세먼지, 악취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 사업장을 24시간 감시하는 사하구 환경통합관제센터를 개소했다.
 공단과 주거지의 혼재로 미세먼지·악취 민원이 빈발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소한 환경통합관제센터는 사업비 6억원(구비 3억5000만원·부산시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을 투입해 88㎡에 미세먼지·악취·대기감시시스템을 갖췄다.
 환경통합관제센터에는 20명이 근무하며 악취측정소 29개소, 미세먼지측정소 6개소, 대기감시(CCTV)시스템 4개소에서 수집한 자료를 실시간 관측하고 특이사항이나 악취 민원 접수 시 현장출동, 악취 포집 등의 활동으로 우리구의 대기환경을 24시간 감시한다.
 관측 자료가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사업장의 시설점검과 현장확인 등을 통해 경중에 따라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로 사업주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환경개선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이동식 악취측정기가 달려 있는 환경감시 차량을 이용해 순찰하며 감시 사각지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우리구는 주민들의 환경권 보호를 위해 민선 7기 공약 가운데 최우선 순위로 `24시간 숨쉬기 편한 도시 사하'를 제시하고 지난해 8월 환경통합관제센터 추진계획 수립, 올해 6월 미세먼지 및 악취모니터링 측정소 6개소 추가 구축에 이어 이번에 환경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최성순 구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