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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제2청사, 신평동에 개청

구보 270 호 작성자 : 구보 기사입력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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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구가 도시철도 신평역 4번 출구 앞에 행정, 복지, 보건, 문화 등 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제2청사를 개청해 당리동과 신평동으로 2개의 청사 시대를 본격 연다.
 제2청사에는 당리동 청사 내 복지부서와 보건소,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2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한다.
 업무 개시일은 △보건소·신평2동 행정복지센터 2월24일 △평생학습관·자원봉사센터·건강가정지원센터 2월 26일 △복지정책과·생활보장과·복지사업과·여성가족과 3월 2일 △꿈꾸는작은도서관 3월 5일이다.
 당리동 청사는 1978년 4월 개청해 40년 넘는 동안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일부 부서들이 인근 건물에 분산돼 이용 불편이 컸다. 이에 2015년 12월 신관 건물을 증축했지만 늘어난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어서 제2청사를 새로 건립하게 됐다.
 제2청사는 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도시철도 신평역 4번 출구(하신중앙로 185) 앞 부지 3306㎡, 연면적 1만644㎡, 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지어졌다. 도시철도와 지하통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였고 지상·지하주차장 85면을 갖췄다.
 보건소는 1∼3층에 들어서며 치매안심센터(3층)와 아가맘센터(1층)가 갖춰져 아기를 동반한 엄마들이나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건강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1∼2층에 들어가고, 하단동에 있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자원봉사센터는 3층으로 이전한다.
 복지정책과, 생활보장과, 복지사업과, 여성가족과의 4개 복지부서는 4층에 입주해 복지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면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평생학습관과 꿈꾸는작은도서관은 5층으로 이전한다. 평생학습관은 강의실을 4개로 늘려 학습공간을 확충했고 작은도서관도 널찍한 공간을 확보하면서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문의:재무과 22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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