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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바다와 문화와 책이 있어 더 행복한 도시, 사하!
Total : 1077 1/108 Pages
  • 조금만 기다려 아동
    저자 : 레이첼 윌리엄 출판사 : 아이스크림미디 출판년도 : 2024 청구기호 : 아 404-윌298ㅈ
    기다림의 의미와 그 가치를 전하는 과학 그림책 『조금만 기다려』가 전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분에서 100년까지 시간을 기준으로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을 섬세한 삽화 속에 담아 보여 주면서, 기다리면 특별한 일과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빠르게 흘러가는 오늘날의 우리 아이들에게 천천히 살아가는 즐거움을 전하고자 여러 나라의 출판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공동 프로젝트의 한국어판은 아이스크림미디어에서 맡아 펴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즉각적 보상과 만족에 점점 더 길드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기다리는 일은 지루하게 느껴질 뿐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기다림 끝에 변화하는 자연의 경이로운 변화들을 세밀하게 보여 주면서, 과학 정보를 곁들인 한 편의 동화처럼 그 여정들을 들려준다. 자신만의 속도로 자라나는 풀과 나무, 동물과 인간의 삶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모든 것은 저마다의 때가 있고, 무르익는 시간 속에 달콤한 결실이 맺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시즌에 출간된 도서 『조금만 기다려』는 온 가족이 같이 읽는다면 더 뜻깊은 책이 될 것이다.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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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빨리 천천히 아동
    저자 : 장후이청 출판사 : 북뱅크 출판년도 : 2023 청구기호 : 유아 823-장96ㅃ
    나는 매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아침부터 아빠와 엄마는 나에게 말한다.
    “빨리빨리!”
    일어날 때, 밥 먹을 때, 나갈 때, 밤에 잘 때조차 나는 빨리빨리 해야 한다.

    방학 때는 시골에 간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나에게 말한다.
    “천천히.”
    외출할 때, 숲을 걸을 때, 밥을 먹을 때, 잠을 잘 때도 마치 시계가 없는 세계에서 사는 것 같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나는 ‘빨리’와 ‘천천히’ 사이에 빠져 버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나만의 리듬을 찾을 수 있을까?

    누구나 마음속에 시계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 아빠 엄마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마찬가지다. 마침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모두 제각각 자신에게 맞는 시계가 있다는 걸 깨닫는 아이처럼,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도 자신만의 시계에 따라 움직이는 삶의 지혜를 조금씩 터득해 가면 좋겠다.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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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계탑 삼 형제 아동
    저자 : 최옥임 출판사 : 제제의 숲 출판년도 : 2024 청구기호 : 유아 808-제74ㅈ-40
    시계탑에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빙글뱅글 돌면서 시간을 알려 주는 시곗바늘 삼 형제가 살고 있다. 몇 시인지 알려 주는 땅딸막한 첫째 시침이, 몇 분인지 알려 주는 후리후리 키 큰 둘째 분침이, 마지막으로 말라깽이 셋째 초침이는 몇 초인지 알려 준다. 그중 가장 부지런히 달리는 건 막내 초침이다.

    초침이가 열심히 한 바퀴를 돌고 나면 분침이는 고작 한 걸음 움직인다. 시침이는 한술 더 떠서 초침이가 60바퀴나 돌 동안 슬근슬근 다섯 걸음 떼는 것이 전부다. 이렇게 열심히 달리는 초침이지만, 마을 사람들은 시계탑을 볼 때 시침이와 분침이만 본다. 슬픔에 빠진 초침이는 모두가 잠든 새벽, 시계탑을 빠져나간다. 초침이가 사라지자, 시침이와 분침이는 언제 움직여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마을은 시간을 알 수 없어 혼란에 빠진다. 과연 초침이는 다시 시계탑으로 돌아올까?

    《시계탑 삼 형제》는 시계탑에 살면서 시간을 알려 주는 시곗바늘 삼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기본적인 시간의 단위인 시, 분, 초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더불어 크건 작건 상관없이 누구나 저마다의 가치가 있기에 우리는 모두 소중하며, 서로 협동하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마지막 장에는 학습 페이지가 있어서 시계의 구조와 시침, 분침, 초침의 역할, 시계 보는 법까지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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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덟 살의 시간 관리 아동
    저자 : 이서윤 출판사 : 풀빛 출판년도 : 2024 청구기호 : 아 375.2-이54ㄹ-2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자녀 교육서와 교과 학습서를 집필한 이서윤 선생님이 시계 읽는 법부터 다양한 계획표 활용법, 시간 관리를 잘하는 5가지 방법 등 시간 관리 Tip을 전부 알려 준다. 또한 학교 선생님으로서의 경험과 한 아이의 엄마로서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책을 알차게 구성했다. 여덟 살 도훈이의 우당탕탕 생활 동화, 직접 계획을 세워 보는 ‘째깍째깍 시간 관리’ 활동 페이지, 보호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는 ‘보호자를 위한 우리 아이 시간 관리’로 꾸려져 있다.

    여덟 살, 첫 습관이 잡히는 시기에 어린이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 주자. 올바른 시간 관리 습관은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었을 때도, 중·고등학교에서 각종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도,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도훈이의 우당탕탕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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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꼬붱 아동
    저자 : 홍홍 출판사 : 길벗어린이 출판년도 : 2025 청구기호 : 유아 813.8-홍95ㄲ
    어느 닭장에서 귀여운 병아리들이 태어난다. 그중 막내는 생김새도 울음소리도 먹성도 남다르다. 심지어 밤에 깨어 있는 유별난 습성 때문에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심통이 난 막내는 혼자 닭장을 벗어나 밤의 세상을 만끽하고, 우연히 만난 부엉이 아저씨를 통해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그러다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기 위한 막내의 눈물 나는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꼬꼬붱은 자신이 가족들과 다른 존재라는 걸 깨닫고 자신의 모습을 숨겼지만, 우연히 가족들에게 나는 모습을 들키게 되면서 다름을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꼬꼬붱이 자신의 모습을 숨겼던 것에도, 가족들이 그런 꼬꼬붱을 그 자체로 인정하고 따뜻하게 안아 주는 모습에서도 서로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책은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꼬꼬붱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야’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가족의 모습은 다 다를 수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살아가며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라는 것도 함께 일깨워 준다. 꼬꼬붱 이야기를 읽으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가족의 새로운 정의와 변하지 않는 사랑을 듬뿍 느껴 보자.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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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이 입안에 떡! 아동
    저자 : 이규희 출판사 : 그린북 출판년도 : 2025 청구기호 : 아 813.8-이16ㄸ
    한국의 전통 떡 문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캐나다에서 온 주인공 송이가 할머니 댁에서 1년간 지내며 계절 따라 다양한 우리 떡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열두 달 전통 떡 문화를 맛깔나게 풀어냈다.
    진달래화전, 쑥떡, 수리취떡, 송편 등 계절별 떡 만들기 과정과 더불어, 백일잔치, 고사, 대보름, 설날 등 전통 의례 속 떡의 의미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함께 나누는 정’과 ‘세대 간 전통의 전수’라는 가치를 전한다.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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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자 나라 이야기 아동
    저자 : 황은주 출판사 : 책상자 출판년도 : 2025 청구기호 : 유아 81.8-황675ㅁ

    모자 나라 어흥이들은 생활하면서 늘 모자를 쓰고 다녔다. 어릴 때, 성인이 되었을 때, 비가 올 때, 추울 때, 집에 있을 때, 외출할 때, 나랏일을 할 때, 결혼식을 올릴 때 등에 모두 모자를 썼다. 심지어 외출해서 돌아와 집에 들어갈 때 신발은 벗어도 모자는 절대 벗지 않았다. 어흥이들이 모자를 벗을 때는 잠을 자기 위해 잠자리에 누울 때뿐이었다. 그렇다면 어흥이들은 왜 그토록 모자를 사랑했을까?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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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양말 탐정단 아동
    저자 : 샤넬 밀러 출판사 : 보물창고 출판년도 : 2025 청구기호 : 아 843-밀294ㄴ
    2025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주인공은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아주 매력적인 열 살짜리 소녀 ‘매그놀리아 우’이다. 여름 내내 부모님의 세탁소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매그놀리아는 심심하고 외롭지만 매우 창의적인 캐릭터이다. 매그놀리아가 들려주는 내면의 독백은 독자들이 저절로 웃음을 터뜨리게 하고,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와 빠른 속도감은 단숨에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하게 만든다.

    ‘목련’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매그놀리아의 일상은 뉴욕으로 이사 온 소녀 ‘아이리스 램’을 만나면서 활짝 피어난다. 금세 마음이 통해 절친이 된 두 소녀는 부모님의 세탁소에 버려진 양말들을 모두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의기투합하고 ‘양말 탐정단’이 되어 뉴욕 시내를 활보하기 시작한다.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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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를 부탁해 아동
    저자 : 설상록 출판사 : 비룡소 출판년도 : 2025 청구기호 : 아 813.8-설52ㅎ
    늘 괴짜 과학자처럼 엉뚱한 담임 선생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5학년 4반의 ‘달걀 부화 프로젝트’. 우주와 친구들은 힘을 모아 달걀 부화기를 만들고 병아리가 무사히 태어나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일찍 등교한 우주와 수진이는 난장판이 된 교실과 바닥에 깨진 달걀을 발견하는데……. 우주가 목격한 ‘검은 모자’가 누구일지 모두가 추리해 나가는 가운데, 살아남은 알의 탄생을 맞이한 아이들은 ‘호랑이들’을 잘 키워내기 위해 온 마음을 모은다.

    현직 초등 교사이기도 한 설상록 작가는 실제 교실에서 아이들과 달걀 부화 프로젝트를 여러 번 함께했다. 친구들과 협업하고, 때때로 실패를 겪으며 마침내 마주한 탄생의 소중함은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했다. 작가의 경험이 담긴 아이들의 진솔하고 생생한 모습이 ‘검은 모자’를 추리해 나가는 흥미로운 전개,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아이들의 설렘과 더해져 이야기를 풍부하게 끌어 나간다. 메 작가의 그림은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반전을 더하는 만화적인 구성과 개성적인 드로잉 덕분에 이야기에 수놓인 여러 감정 결이 즐겁게 스며든다.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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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카락이 자라면 아동
    저자 : 김현례 출판사 : 웅진주니어 출판년도 : 2025 청구기호 : 유아 813.8-웅78ㅇ-133
    "머리카락이 자라면, 보송보송 자라면 한 올 한 올 매일 아침 인사할 거야. 뾰족 머리 거품 요정도 되고, 더 길어지면 귀신 놀이도 할래." 머리카락이 자라면 무엇을 할지 유쾌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 하지만 정작 머리카락이 자라면 제일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는데…….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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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