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알파걸들이 알파레이디로 성장하기 위해 건네는 엄마의 업무다이어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힘들 때마다 펴보는 엄마의 업무다이어리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 왜 똑똑하고 유능하고 예쁘고 체력도 뛰어난 알파걸들이 직장에 들어와서는 알파레이디로 성장하지 못할까. 직장 생활 30년차의 고참 선배이자, 20대 후반의 딸을 둔 엄마로서의 소중한 조언들 담아낸 책이다. 경향신문 부국장인 저자 유인경은 ‘회사 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 것이냐’는 후배들의 질문에 30년 넘게 회사를 다닌 자신도 날마다 오늘이 새롭다고 말한다. 그러니 서툴러도 당당하게 내일을 시작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