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공무원 -도시재생과 이창환 주무관
〈구민이 보내 온 친절사연〉 내가 사는 동네는 고지대에 길이 좁아 차 다니기가 조금 불편한 곳이다. 저녁에는 너무 어두침침해서 사람이 다니기에 무서울 정도였다. 저녁에 강아지를 산책시키러 오후 6시 반쯤 나갔는데, 가을 겨울이 되니 더욱 어두워서 외출이 망설여졌다.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구청 민원에 보안등 설치 추가를 요구했다. 바로 전화가 오고, 미팅날을 잡고, 같이 돌아본 후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저녁에 산책을 나가니 그 곳에 등이 두개나 더 설치되어 있었고, 기존 등도 방향을 조정해 길이 한결 환해졌다. 주거지라 너무 밝게하면 안된다는 조건하에 최대한으로 밝게 해주었다. 덕분에 밤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 빠른 처리에 감사드린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