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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갈래 강물을 하나로 모아 물길을 바꾸다
삼차수(三叉水). 옛날 지도에 보이는 낙동강 하구 지명이다. 지명에서 보듯 낙동강은 여기 이르러 세 갈래로 갈라진다. 이리저리 갈라지는 낙동강 하구를 한데 모으려는 공사가 일제강점기 벌어졌다. 이른바 일천식(一川式) 개수 공사였다. 공사는 조선 하천을 개수(改修)하는 사업의 하나로 1930년부터 시작됐다. 일천식. 낙동강 물길을 바꾸는 치수 사업이었다. 낙동강 본류 서낙동강에 제방을 쌓고 대저수문과 녹산수문으로 틀어막아서 본류를 동낙동강으로 바꾸는 대역사였다. 서낙동강에서 동낙동강으로. 이는 일제 농간이었다. 낙동강 하구 비옥한 삼각주를 `미곡 증산'의 제물로 삼았다. 서낙동강 무염분 농업용수를 확보해서 증산한 쌀을 일본으로 수탈하려는 야욕의 첫 단추가 낙동강 일천식 공사였다. 일천식 공사가 진행되면서 피해가 막심했다. 대저와 녹산의 수문으로 앞뒤가 막힌 낙동강은 졸지에 호수로 전락했다. 물길이 막히면서 동낙동강은 수시로 범람했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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