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가 `구민과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사하'를 구정목표로 민선 9기의 새로운 여정을 출발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7월 1일 공식 취임행사를 갖지않고 직원 정례조례 시간을 빌려 직원들 앞에서 취임선서를 한 후 민선 9기의 임기에 본격 돌입했다. 첫 일정은 개장 첫 날을 맞은 다대포해수욕장 현장방문이었다. 현장 점검을 통해 해수욕장 운영을 꼼꼼히 살피고 관광시설관리사업소와 119 수상구조대를 격려했다.
이어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신평동 지식산업센터, 감천동 재해우려지역, 괴정동 대티터널 상부 공원화 사업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일일이 점검하고 살폈다.
7월 13일부터는 괴정1동을 시작으로 28일 구평동까지 16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각 동의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있다.
●문자직통 구청장실
민선 9기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7월 20일부터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문자직통 구청장실'을 본격 운영 중이다. 번호는 010-7411-4199이다. 이 번호는 구청장 문자 전용 창구로 문자메시지로만 이용할 수 있다.
연중 24시간 문자 수신 가능하며 문자확인 및 접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접수후 7일이내 처리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
●수요일 열린 구청장실 운영
매주 수요일에는 `열린 소통 구청장실'이 운영된다.
오전에는 구청장이 직접 민원 상담에 나서고 오후에는 민원현장과 주요 사업장 등을 직접 찾아 문제해결 방안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유튜브 `사하구 TV'코너 신설
사하구 공식 유튜브에 구정 뉴스 코너도 새롭게 신설된다. 사하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사하구 TV'코너가 8월부터 운영된다. 이 코너에서는 구정 정책과 행정정보 주민설명회 등 각종 구정 뉴스를 전달한다. 사하구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나 공연 현장도 생생하게 전달해 구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이 7월 13일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