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179호)로 비옥한 삼각주와 사구, 얕은 수심과 넓은 갯벌로 매년 50여 종 10여만 마리의 철새가 찾아든다.
생태보전 교육을 위해 선박탐방(유료) · 생태체험(유료)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하고 있으며,6천여 권의 장서를 이용할 수 있는 에코작은도서관도 함께 있다.
※ 매주 월요일 휴관 / 문의 051)209-2061~2
낙동강하구 생태를 바로 알리기위해 전시·교육·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솟대와 초가집,아늑한 산책로 등이 주변에 조성되어 있다.
※ 문의 051)209-2000
넓은 잔디밭 위에 ′나 안의 너′, ′한끼의 밥′ 등 2004년 부산비엔날레 출품작 20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색과 명상을 원한다면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