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운영 안내>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올해도 여러분께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부산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음악과 조명에 맞춰 물줄기가 분출되는 음악분수다.
2010년 3월 27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개장·운영하고 있다.
면적 7,731㎡, 원형지름 60m, 둘레 180m, 분수바닥면적 2,519㎡, 최대 물높이 55m로 세계 최대 규모로 (사)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및 세계 최대 기록으로 인증서를 받은 바 있으며, 2010년 3월 27일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세계최대 바닥분수’로 등재되었다.